마중 무역분쟁 여파로 ESS 구축 비용이 15% 상승할 수 있다

만일 트럼프 정부가 중국에서 수입하는 리튬 배터리와 인버터에 관세 25%를 부과한다면, 4시간 배터리를 기준으로 ESS 설치 비용이 15% 증가할 것이라는 S&P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ESS의 핵심 부품인 리튬배터리와 인버터에 대해 지난 5월 13일 관세 인상 항목으로 결정했다.

미국 무역위원회(USITC)에 따르면 2017년에만 중국으로부터 $1B 어치의 리튬배터리를 수입하였다.

12개의 차트로 본 클린 에너지 전환 현황

지구 온난화를 저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클린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N21(Renewable Energy Policy Network for the 21st Century)에서는 매년 에너지 전환에 대한 조사 결과를 내놓고 있다. 2018년도 보고서는 250페이지에 달한다.

Vox에서 이 긴 보고서에서 핵심적인 장면 12개를 추려 놓아서 소개한다.

SPP가 CAISO와 비슷한 임밸런스 마켓을 준비하고 있다

Credit: CAISO
미국 중부의 에너지 밸런싱과 송전망을 관리하는 RTO(Regional Transmission Organization)인 SPP(Southwest Power Pool)가 CAISO같은 에너지 인밸런스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SPP는 오클라호마, 캔사스, 네브래스카, 사우스/노스다코다 주의 전력망을 관리하는 단체이다.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셰일가스와 석탄의 주요 산지로 이것이 이 지역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이 지역의 에너지 믹스도 가스와 석탄 발전이 30%씩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리적 여건(로키산맥과 대평원)으로 인해 풍력 발전도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반면 태양광 발전은 미미한 상황이다.

뉴저지 2050년까지 100% 클린에너지 목표

뉴저지 BPU(Board of Public Utilities)는 2050년까지 클린 에너지 10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의 초안을 발표했다. (2019년 6월) 그 방법은 효율적인 에너지 믹스, 재생에너지, ESS(에너지 저장장치), 핵 발전과 그리드 현대화 등이다.

단기 목표로 2021년까지 600MW의 ESS를 구축하고, 2025년까지 33만대이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려 한다.

뉴저지는 클린 에너지 100%를 위해 폐쇄 예정이던 PSEG의 핵발전소를 계속 가동하기로 하고, 매년 $300M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뉴저지 ESS 구축 목표 달성을 위해 $650M 이 필요할지도

뉴저지 의회의 의뢰를 받아 Rutgers 대학에서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것은 2018년 Clean Energy Act에 대한 대응의 일환이다.

연구에 의하면 2021년까지 600MW의 ES를 구축하겠다는 뉴저지의 계획은 $140M ~ $650M의 인센티브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하지만 ES 구축 비용이 점점 더 내려가므로 급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여유를 두면 돈을 아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양수발전과 TES(열에너지 저장장치)의 경우 경제성이 있으나, 리튬배터리 기반은 아직 다소 비싼 편으로 판단한다. 경제성이 있으려면 가격이 좀 더 내려가야 한다고.

뉴저지의 최종적인 ES 구축 목표는 2030년까지 2GW이다.

유니패스에서 적합성 면제 신청하기

회사 업무상, 해외에서 전자기기들을 수입(직구)을 자주 하는 편이다. 

오래전 Raspberry Pi를 수입하다가 "전파인증 요건 신청" 난리를 겪게 되어, 그 경험담을 라즈베리파이3 직구 삽질기, 전파인증 요건신청? 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엔 더 고난이도의 내용이다. 이미 다른 기관/사람에 의해 전파인증이 완료된 제품이라면 위 글과 같이 "국립전파연구원"에 가서 "적합성 평가 현황 검색"을 통해 찾아서 그것을 제출하면 된다. 

샤오미 홍미 4X 액정 수리하기 (삽질 포함)

1년전 쯤에 직구로 $130에 구입한 샤오미 홍미4X를 잘 쓰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져 액정이 와장창 박살이 났다.

그 전에도 떨어뜨린 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이번에는 액정이 땅 방향으로 떨어져서 그랬던 것 같다.

중국에서 직구한 폰이라 정식 AS센터는 없다. 그래도 샤오미폰을 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설 수리업체들이 있었다. 대충 알아보니 액정 수리비가 7~8만원 정도. 14만원에 산 폰을 8만원을 내고 액정 수리를 한다는게... 좀 그랬다. 1년 정도 썼으니 더욱 더.

인기글